영화 스크린 현장

윤여정, 사우스이스턴·밴쿠버 트로피 추가…연기상 26관왕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2.23 09:20 수정 2021.02.23 09:22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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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연기상 통산 26관왕을 기록했다.

23일 배급사 판씨네마에 따르면 윤여정은 최근 미국 사우스이스턴 비평가협회, 캐나다 밴쿠버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윤여정은 전미 비평가위원회부터 LA, 워싱턴 DC,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뉴욕 온라인,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오클라호마, 캔자스시티, 세인트루이스, 뮤직시티, 노스캐롤라이나, 노스텍사스, 뉴멕시코, 샌디에이고, 아이오와, 콜럼버스, 사우스이스턴, 밴쿠버, 디스커싱필름, 미국 흑인 비평가협회와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 팜스프링스 국제 영화제, 골드 리스트 시상식,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까지 총 26개의 연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영화. 윤여정은 손자를 돌보기 위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넘어간 할머니 '순자'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윤여정은 미국 내 시상식에서 여주조연상을 휩쓸며 오는 4월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후보도 유력시되고 있다.

'미나리'는 오는 3월 3일 국내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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