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미나리' 윤여정, 美 아이오와 비평가협회 조연상..24관왕 달성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2.22 08:00 수정 2021.02.22 09:04 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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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 24관왕을 달성했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아이오와 비평가협회 측이 발표한 올해의 수상자 중 윤여정은 여우조연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벌써 스물네 번째 트로피다. 윤여정은 앞서 전미비평가위원회, LA비평가협회, 보스턴 비평가협회, 노스캐롤라이나 비평가협회,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 콜롬버스 비평가협회,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 샌디에이고 비평가협회, 뮤직시티 비평가협회, 샌프란시스코 비평가협회, 세인트루이스 비평가협회, 노스텍사스 비평가협회, 뉴멕시코 비평가협회, 캔자스시티 비평가협회, 디스커싱필름 비평가협회, 뉴욕 온라인 비평가협회, 미국 흑인 비평가협회, 미국 여성 영어기자협회, 골드리스트 시상식,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시애틀 비평가 협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여정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할 여정을 담은 이야기. 윤여정은 한국에서 온 할머니 '순자'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오는 3월 3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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