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클라라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헬스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클라라는 6일 자신의 SNS에 "나태함은 움직이는 그 순간부터 멀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를 착용하고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쉼 없는 운동 덕분일까. 클라라는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8등신 몸매를 뽐내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해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청년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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