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funE 김현철기자]배우 수지-이종석이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드라마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혜련 작가와 '피노키오' ,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당잠사'까지 벌써 세번째 작품이에요~
수지, 오늘도 예쁨~ 예쁨~
수지, 꿈에서 미래를 보는 소녀에요~
연인처럼 너무 잘 어울리는 두사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많이 사랑해주세요~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남홍주(배수지 분)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정재찬(이종석 분)의 이야기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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