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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뭐하나 했더니..주얼리 여신이 떴다!

작성 2012.04.23 17:15 조회 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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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윤은혜가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와 새롭게 런칭한 '저스트 앵 끌루 (Juste un Clou)'의 주얼리를 착용한 화보를 공개했다.

약간의 메이크업 변화와 표정만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윤은혜는 이번 화보에서도 립스틱으로 메이크업만 바꾸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인 모습, 시크하고 글래머러스한 모습,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 등 다양한 컨셉을 표현하며 아름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윤은혜는 한류 열풍을 선도하는 대표 주자로써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은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 그녀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따라하고자 하는 여성들이 많은 만큼, 이번 화보는 또 어떤 이슈를 불러일으킬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을 런칭하는 데 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뮤즈가 된 그녀는 주얼리의 우아하고 파격적인 디자인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전해줬다. 그녀는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며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뽐냈으며, 평소 털털하기로 소문난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최고의 컷을 완성해 관계자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또한 윤은혜는 지난 12일 뉴욕에서 있었던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 런칭 이벤트에 아시아 대표로 초청되어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모나코 공주 및 독일, 호주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어깨 나란히 하며 국빈 대우를 받았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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