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그가 왜? 의문이…" 야노시호, 미우라 하루마 사망에 쓴 글

김지혜 기자 작성 2020.07.20 09:46 수정 2020.07.20 10:18 조회 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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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의 유명 모델인 야노시호가 세상을 떠난 미우라 하루마를 추모했다.

19일 야노시호는 SNS에 파란 하늘과 바다 사진과 함께 일본어로 쓴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야노시호는 "미우라 하루마 씨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며 "그와 안면이 있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그가 왜?'라고 하는 의문은 좀처럼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더 이상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택을 누구도 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편안히 주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아역배우 출신의 인기 배우인 미우라 하루마는 지난 18일 오후 1시께 도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큰 충격을 안겼다. 정황을 조사 중이지만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새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며칠 전까지도 SNS를 하는 등 밝은 모습을 보여왔기에 팬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 이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글 전문

미우라 하루마 씨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그와 안면이 있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큰 충격에 '그가 왜?'라고 하는 의문은 좀처럼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지켜보며 환영받고 있는 존재라고 믿고 싶습니다.

더 이상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택을 누구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편안히 주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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