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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부모님 식당 매출 10배 올라…9개월째 못 봬"

김지혜 기자 작성 2020.05.08 11:39 수정 2020.05.08 11:51 조회 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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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이찬원이 높아진 인기를 부모님 가게를 통해 실감한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한 이찬원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일단 저희 아버지 엄마를 못 뵌 지가 9개월 정도 됐다. 부모님이 저보다 인기를 더 실감하신다. 가게를 하고 계신데 매출이 10배 이상 올랐다. 그걸로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이찬원의 부모님은 대구에서 막창집을 운영하고 있다. '미스터 트롯'에서 이찬원이 미(3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자 덩달아 식당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게에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뤄 임시 휴업을 고민할 정도였다.

이날 함께 출연한 김희재는 "저희는 스케줄을 다니다 보면 팬 여러분들을 가까이서 만날 기회가 없다. 아직까지는 인기를 실감하지 못한다. 오히려 부모님들께서 사인 요청을 많이 받고 '김희재 엄마'라고 하면 서비스를 받는다고 한다"고 전했다.

영탁은 "저 같은 경우도 아버님께서 아프신데, 방송이 끝나고 나서 10년 넘게 연락이 안 됐던 친구들에게 연락도 받으면서 건강이 호전되고 계신다. 그 에너지를 무시 못 하는 것 같다. 효도하고 있다"고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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