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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멤버, 확진자 방문 이태원 클럽에 방문 소문 논란

강경윤 기자 작성 2020.05.08 10:06 수정 2020.05.08 10:07 조회 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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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 여자 ?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유명 걸그룹 멤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서울 이태원의 클럽에 함께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시 확진자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클럽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당일 확진자가 방문한 클럽 중 한 곳에 유명 걸그룹 멤버 A씨도 일행들과 함께 방문해 머물렀다는 의혹을 한 매체가 제기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경기도 용인 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 수는 총 57명에 이르며, 접촉자 중 1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이 매체는 A씨에 대해 "가수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진에게 기부했다. A씨가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 직후 A씨를 추측하는 글이 잇달았고, 누리꾼들에게 A씨로 지목된 걸그룹의 소속사 관계자는 7일 매체를 통해 "멤버들에게 모두 확인한 결과 이태원을 방문한 적이 없으며, 황당한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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