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끝장 인터뷰

[단독 인터뷰] ‘결혼’ 김엔젤라 “든든한 남편에 늘 감동…예쁜 가정 꾸릴게요”

강경윤 기자 작성 2018.09.04 14:45 수정 2018.09.04 17:10 조회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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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엔젤라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미모와 영어 실력을 두루 갖춘 방송인 김엔젤라가 지난 1일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

김엔젤라는 SBS연예뉴스 취재진과의 전화 통화에서 "1년 6개월 정도 사랑을 키운 남자친구와 지난 1일 결혼식을 올렸다."면서 "많은 축하를 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1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렸다. 김엔젤라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대학교 강단에 서는 전기전자학과 전임교수로, 30대 초반에 교수로 임용된 실력파로 알려졌다.

김엔젤라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김엔젤라는 "같은 대학원을 다니는 배우 이나은 씨의 소개로 처음 남편을 만났다."고 말한 뒤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 "남편이 남자다울 뿐 아니라 한결같이 든든하고 따뜻하게 나를 보듬는 모습을 보여줘서 감동했다."고 설명했다.

김엔젤라는 결혼 이후에도 계속해서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는 "남편이 전폭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분야에서 일하는 것을 지지해주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방송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면서 "많은 축하를 받은 만큼 남편과 예쁜 가정을 꾸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김엔젤라는 남다른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2006년 아리랑TV 라디오 진행으로 방송가에 입문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는 KBS ‘연예가 중계’에 5년 동안 출연하면서 휴 잭맨, 안젤리나 졸리, 톰 행크스 등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인터뷰를 해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KBS ‘영화가 좋다’에서 할리우드 스타들 인터뷰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엔젤라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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