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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轉 Tear' 선주문만 144만장

이정아 이정아 작성 2018.04.26 07:51 수정 2018.04.26 09:30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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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가 국내 선주문량 144만 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유통을 맡은 아이리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LOVE YOURSELF 轉 Tear'는 24일까지 국내에서만 총 144만 9287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최다 선주문 수량으로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의 선주문량인 105만 장보다 동기간 대비 40만 장 가까이 증가한 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의 예약 판매 역대 최고 기록인 선주문 144만 장은 오로지 국내 음반 도-소매상으로부터 주문을 받은 물량만을 집계한 수치다.

방탄소년단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을 통해서도 해외 예약 판매를 시작, 예약 판매 실시 하루 만에 CDs & Vinyl 부문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랐다. 예약 판매 8일째인 현재까지도 계속 1위를 유지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만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5월 18일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하는 가운데 5월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새 앨범의 컴백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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