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싱글와이프2 변정수x황혜영, 흥시스터즈 크로스(feat.아키바 리에)

손재은 손재은 작성 2018.03.29 00:09 수정 2018.03.29 09:24 조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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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2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싱글와이프 시즌2’ 변정수가 황혜영과 함께 흥 시스터즈의 면모를 뽐냈다. 

2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 변정수는 여행 메이트 황혜영과 함께 일본으로 떠나 여행 테마를 ‘Again 20’s’로 선택해 20대의 라이프를 누렸다.

두 사람은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패션 피플들의 거리인 오모테산도의 화장품 매장에서 트렌디한 메이크업에 도전하며 20대로 돌아가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시작했다.

변정수는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며 자신이 모델을 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내가 1월에 결혼했는데 3월에 모델 일을 시작했다. 내가 겅중 걸음이었다. 의상학과 패션쇼에서 학생들 중 키 큰 모델을 뽑아 무대 위에 올렸다. ‘오빠 내가 해보겠다’ 했는데 그게 내 인생의 전환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을 하면서 내 자아를 찾았다. 내가 이런 면이 있구나. 내가 이렇게 포즈 취하고 다른 사람이 되는 것에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내 장점을 찾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가라오케에서 물 한잔을 놓고 1995년으로 돌아간 듯 노래를 이어 부르기 시작했다. ‘일과 이분의 일’, ‘담다디’ 등을 부르며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 변정수는 몸치임에도 불구하고 쉼 없이 춤을 추며 자신의 에너지를 모두 표출했다.

이후 숙소로 돌아가 변정수 남편이 준비한 이벤트를 확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은 여행 가이드로 나선 일본 출신 방송인 아키바 리에를 만났다. 아키바 리에는 밴드 러브홀릭 출신 이재학의 아내. 슬하에 딸 하나를 둔 2년 차 주부다. 세 사람은 3분 만에 친해져 후지산으로 출발을 외쳤다.

‘싱글와이프 2’는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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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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