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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김태우, '백년손님' 출연..아이돌 출신의 남다른 육아법

강선애 기자 작성 2017.07.26 12:30 조회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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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김태우 가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김태우와 가희가 남다른 육아법을 공개한다.

27일에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 김종진과 장모 최봉옥, 염전 사위 최종화와 장인, 장모의 이야기로 꾸며지고, 스튜디오에는 김태우와 가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 당시, 두 사람은 ‘아이돌’이 아닌 ‘육아돌’로서 이제껏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빠와 엄마의 면모를 선보였다.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김태우는 "삼 남매에게 노래를 자주 불러주냐"는 질문에 "요즘 동요를 많이 불러주고 있는데 최근 가장 유행하는 노래는 ‘상어송’이다"라고 대답했다. 뒤이어 김태우는 특유의 음색으로 즉석에서 ‘상어송’을 부르며, 아이들의 최신 유행곡을 꿰고 있는 육아돌임을 입증했다.

MC 김원희는 "꿀성대 아빠가 불러주는 다른 동요도 궁금하다"고 말하며 동요 ‘아기염소’를 청했다. 이에 김태우는 동요 ‘아기염소’를 폭발하는 애드립과 소울 넘치는 창법으로 불러 "역시 김태우다. 대단하다", "이 노래를 매일 듣는 아이들이 부럽다"는 반응을 받았다. 성대현은 "염소 중에 외국 다녀온 염소가 있는 것 같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MC 김원희는 댄서 출신 아이돌 가희에게 "춤하면 가희다. 동요에 맞춰 추는 율동도 남다를 것 같다"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 시범을 청했다. 이에 원조 댄스돌 가희는 동요 ‘곰 세 마리’에 맞춰 섹시한 율동을 선보여 패널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이승신은 "아이보다 남편이 더 좋아할 것 같다" 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태우와 가희의 남다른 육아법은 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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