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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개리 측 "저작권료 분배 방식에 답답함 토로"

이정아 이정아 작성 2015.07.22 10:30 조회 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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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리쌍 멤버 개리가 저작권 수익 배분에 대해 답답함을 호소하며 하루 빨리 수익 배분 문제가 개선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개리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 바닥을 뜨고 싶다. 스트레스로 수명 단축 될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수익 배분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개리는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도 "작년부터 저작권료가 거의 똑같은 금액으로만 입금되고 있다. 뮤지션 분들 일단 힘내십쇼"라는 글을 남기며 이 문제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당초 미정산 됐다고 알려진 협회 회원들의 수익금 35억을 4, 5, 6월에 나눠 정산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개리 측은 "개리가 앞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수익 배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지만 그 이후에도 변한 게 없다는 생각에 답답함을 토로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의 저작권료에 대한 문제도 문제지만 그보다는 후배 가수들의 저작권료 문제 등 기본적인 수익 배분 문제가 명확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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