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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 목사, 치마 속 '몰카' 찍다 붙잡혀…'어떻게 이런일이?'

연예뉴스팀 연예뉴스팀 작성 2015.05.10 19:32 조회 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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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 목사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대형교회 목사, 치마 속 '몰카' 찍다 붙잡혀…'어떻게 이런일이?'

대형교회 목사

서울의 한 대형 교회 목사가 여성들의 몸을 몰래 찍다가 경찰에 붙잡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15일, 서울역의 지하철 구역과 기차역 구역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에서 휴대전화기로 여성들의 치마 속을 찍던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휴대전화기를 들고 여성들의 뒤를 바짝 쫓던 남자를 경찰이 수상하게 여긴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짧은 치마 입은 여성의 치마 밑에 바짝 휴대전화를 대서 동영상을 찍었다.

이곳은 평소에도 비슷한 범행이 자주 발생해 경찰들이 잠복 근무하는 곳이라고.

붙잡힌 남성은 9만 명 넘는 신도를 자랑하는 서울 대형교회 목사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목사의 휴대전화기에선 여성 3명의 신체를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이 나왔다.

이 목사는 성적 충동을 잘 조절하지 못해 1년 반 전부터 약물을 복용했지만 최근 스스로 끊었다가 범행하게 됐다며 후회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목사는 교회에서 직분을 맡은 여성들을 교육 훈련하는 업무 등을 맡고 있으며, 검찰은 이 목사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겼다.

대형교회 목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형교회 목사, 어떻게 이런일이", "대형교회 목사, 몰카를 찍다니 충격이다", "대형교회 목사, 몰카라니 참 별일이 다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형교회 목사,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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