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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 고백 "돈 많아 행복한 적 없어. 스트레스와 자유없는 삶 고단해"

연예뉴스팀 연예뉴스팀 작성 2013.06.19 17:03 조회 9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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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 고백

[SBS SBS연예뉴스팀] 재벌 2세 고백 "돈 많아 행복한 적 없어. 스트레스와 자유없는 삶 고단해"

재벌2세의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터넷을 달구는 재벌2세의 충격적 고백’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자신을 재벌 2세라고 소개한 네티즌이 자신의 삶은 사진으로 담았다. 이는 그냥 보기만 해도 입이 쩍 벌어지는 명품의 향연이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게시자는 자신을 30대 초반에 총 5대의 외제차를 소유하고 비싼 명품 시계를 모으는 취미가 있다고 밝히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또한 접이식 명품자전거와 어머니 생신 선물로 드린 명품 브랜드의 옷, 가방, 그리고 자신의 집까지 공개해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재벌2

재벌 2세 고백의 주인공은 이 같은 글을 남긴 이유에 대해 "무작정 자랑하는 게 아니라 요즘 인터넷 보면 돈에 관해서 허영심이나 말도 안 돼는 상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경종을 울리고 싶어서 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TV에서 재벌 2세들 보면 돈만 펑펑 쓰고 다닌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 뒤의 스트레스와 자유 없는 삶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나는 돈이 많아서 행복했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재벌 2세 고백에 네티즌들은 "재벌 2세 고백 그래 나름의 고통이 있겠지", "재벌 2세 고백... 그래도 난 부럽네", "재벌 2세 고백 맞아, 너무 많이 가져도 문제긴할 듯", "재벌 2세 고백 재벌은 재벌대로 나는 나대로 그렇게 사는거지", "재벌 2세 고백 나랑 전혀 다른 세상 사람이네", "재벌 2세 고백 뭔가 씁쓸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재벌 2세 고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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