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심은경, 의미있는 재능기부…안성기 헌정관 내레이션

김지혜 기자 작성 2016.07.19 15:57 조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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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심은경이 의미있는 재능기부를 했다.

CGV아트하우스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의 대표작을 상영하는 임권택&안성기 Week를 개최한다. 앞서 CGV아트하우스는 임권택 감독과 안성기 배우의 이름을 붙인 헌정관을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CGV아트하우스 서면에 개관한 바 있다.

심은경은 임권택관, 안성기관의 소개영상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바쁜 스케쥴에도 임권택 감독과 안성기 배우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흔쾌히 목소리 재능기부에 참여한 것. 헌정관 소개영상은 임권택관, 안성기관에서 영화 상영 전 만나볼 수 있다.

7월의 임권택&안성기 Week는 7월 28일(목)부터 8월 3일(수)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는 '씨받이' '불의 딸' '깊고 푸른 밤' '기쁜 우리 젊은 날' '형사 Duelist' '남자는 괴로워'를, CGV아트하우스 서면에서는 '서편제' '천년학' '꿈'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춘향뎐'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영화의 위상과 다양성을 높인 두 헌정인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헌정관 티켓 매출의 일부는 한국독립영화를 위해 후원된다. 헌정관에서 관객 1명이 영화 1편을 볼 때마다 티켓 매출 중 100원을 적립하고, 여기에 CGV아트하우스가 추가로 100원을 매칭해 총 200원을 기부하게 된다.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연말 임권택 감독과 안성기 배우의 이름으로 한국독립영화에 후원된다.

한편 심은경은 '부산행'에 특별출연했으며, 하반기 '걷기왕' 개봉을 앞두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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