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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열애설 다음날 임신 알아…일본 스케줄 소화"

강경윤 기자 작성 2019.04.26 08:37 수정 2019.04.26 08:40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열애설이 난 다음날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고백했다.

율희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열애설이 난 다음날 임신 사실을 알았다. 다음날 일본 공연도 가야 했고 여러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다. 임신 초기라 허리도 아팠는데 무대의상을 입어야 했다."고 임신 당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율희는 2017년 11월 최민환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팀에서 잠정 탈퇴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듬해 1월 결혼을 발표했다.

율희는 "임신 소식을 알게 되자마자 새벽에 엄마에게 달려가서 무릎을 꿇었다. 아기를 가졌다고 말하자 엄마가 우셨다. 2주 동안 아예 말씀을 안하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율희는 "결혼 승낙을 받으러 남편 최민환이 찾아오자 아버지는 20분 동안 가만히 쳐다보다가 '자신 있냐. 책임 질거냐'라고 물으셨다. 그리고는 허락하셨다."고 쉽지 않았던 결혼 과정을 털어놨다.

두 사람은 아이돌 출신 가수 커플로 열애를 하다가 결혼에 골인했다. 율희는 출산과 동시에 가요계를 떠났지만, 최민환은 여전히 FT아일랜드로 활동하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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