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국내외 차트 휩쓸었다…'Gimme Dat Love' 글로벌 흥행

작성 2026.07.07 18:02 수정 2026.07.07 18:02
아이들 i-dle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이 새 미니앨범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를 휩쓸며 '음원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6일 발매된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미니 9집 'We made'는 타이틀곡 'Gimme Dat Love'를 비롯해 수록곡까지 국내외 주요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멜론 HOT(발매 30일) 5위, 최신 차트(1주) 1위를 기록했다. 선공개곡 'Crow'도 멜론 HOT100(발매 30일·100일)과 최신 차트에 재진입했고, 수록곡 'Morning'과 'Love Is Pain' 역시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앨범 전곡이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해외 차트에서도 강세를 이어갔다. 'Gimme Dat Love'는 발매 직후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 1위에 올랐고, 'Morning'과 'Love Is Pain'은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했다. 미니 9집 'We made'는 QQ뮤직 디지털앨범 베스트셀러 EP 일간·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는 홍콩 1위를 포함해 총 21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Gimme Dat Love'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을 비롯해 호주, 독일, 프랑스, 러시아, 영국 등 총 3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QQ뮤직에서는 종합 뮤직비디오 차트와 한국 차트에서 각각 2위에 이름을 올렸다.

'Gimme Dat Love'는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리는 순간의 설렘과 갈증 같은 사랑을 담아낸 곡이다. 아이들은 한층 팝적인 사운드와 여름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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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