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연애2', 오늘(7일) 베일 벗는다…캐릭터 강한 모솔 열전→강력한 메기 예고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사랑에는 서툴지만 누구보다 연애에 진심인 모태솔로들이 한층 더 과감하고 솔직해진 매력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7일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가 1화부터 4화까지 공개된다.
'모솔연애2'는 연애 경험은 전혀 없지만 사랑에 대한 기대감만큼은 누구보다 높은 모태솔로들의 생생한 첫 연애 도전기를 그린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서투른 몸짓 속에서도 진심을 찾아가는 이들의 좌충우돌 로맨스가 보는 이들의 깊은 공감대와 훈수를 자극하며 시청자들을 가슴 뛰는 '국민 썸메이커스'로 만들 예정이다.
앞서 베일을 벗은 선공개 영상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독특한 캐릭터의 출연자가 포착되어 일찌감치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이날 공개되는 초반 회차에서는 설렘과 긴장감이 감도는 모태솔로들의 생애 첫 대면식부터, 숨 돌릴 틈 없이 전개되는 첫 데이트 현장이 흥미진진하게 담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이은지가 "바빠서 구내염 나겠다"라며 혀를 내둘렀을 만큼, 속도감 넘치게 휘몰아치는 이들의 서사가 유쾌한 웃음과 풋풋한 설렘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즌의 가장 강력한 몰입 요소는 판도를 뒤흔들 메기들의 등판이다. 예리한 관찰자로 활약 중인 MC 카더가든이 "메기들이 이번에 역할 좀 하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을 정도로, 기습적인 타이밍에 나타난 새로운 출연자들이 기존 러브라인에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썸메이커스들이 입을 모아 "기대 이상"이라며 역대급 재미를 자신한 만큼, 예측할 수 없는 반전 드라마에 시선이 쏠린다.
메가폰을 잡은 김노은 PD는 "캐릭터 강한 '모솔열전'과 강력한 메기 떼의 습격"을 1-4회 포인트로 짚었다. 이어 원승재 PD는 "새로운 모태솔로들이 왜 그간 연애를 못 해왔나 충분히 즐기시고 이들의 변화를 함께 기대해 달라"고 관람 팁을 전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날것의 설렘을 선사할 '모솔연애2'는 오늘(7일) 1~4화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14일 5~6화, 21일 7~8화, 28일 9~10화까지 총 10부작으로 구성되어 4주간 매주 화요일마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