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근진' 2PM 닉쿤, "내가 나이 들긴 들었구나 충격"···푸근해진 비주얼에 '솔직 심경'

작성 2026.07.07 00:00 수정 2026.07.07 00:00
아근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닉쿤이 최근 긁힌 사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2PM이 수지네 하숙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닉쿤은 어릴 때 한국 와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언어가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외국어 배울 때 욕을 가장 먼저 배운다고 하는데 욕을 가장 많이 가르쳐준 멤버가 누구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닉쿤은 "욕은 멤버 중 가르쳐준 사람이 없다. 욕은 2AM 임슬옹한테 배웠다"라며 예상하지 못한 폭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패널들은 닉쿤에게 "너 최근에 긁혔던데 살쪘다고"라며 과거에 비해 친근해진 비주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닉쿤은 "연초에 스케줄도 별로 없고 집에 갔다 오고 하니까 살이 쪘다"라며 "그런데 방송을 보고 나 나이 들긴 들었구나 싶었다. 그래서 충격을 받았다. 최근에 일본에서 콘서트를 했는데 3일 동안 계란 3개만 먹었다"라고 태국 왕자의 건재함을 알렸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