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 보이그룹의 로망 이뤘다…데뷔 첫 교복 모델 발탁

작성 2026.07.06 10:57 수정 2026.07.06 10:57
나우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나우즈(NOWZ)가 데뷔 후 처음으로 광고 모델에 발탁되며 '대세 신예'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6일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가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의 새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나우즈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와 스포티한 감성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나우즈는 다양한 스타일의 교복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풋풋한 청춘의 매력을 발산했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단정하고 청량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광고는 나우즈의 데뷔 후 첫 브랜드 모델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첫 광고 계약 소식까지 전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나우즈는 지난해 팀명을 변경하며 리브랜딩을 마친 뒤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첫 미니앨범 'IGNITION'과 싱글 'Play Ball'을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올해 3월에는 데뷔 후 첫 팬 콘서트 '2026 NOWZ FAN-CON [Run with me, NOW]'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글로벌 활동도 활발하다. 지난해 (여자)아이들 우기가 프로듀싱한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로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 일간 1위에 올랐고, 최근에는 첫 일본 EP 'NOWZ'를 발매하며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또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EA 2026)'에서는 2년 연속 핫 트렌드 부문을 수상하며 차세대 K팝 그룹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나우즈는 오는 8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 뒤 9월 개최되는 'OBJET K-POP FESTA 2026(OKF 2026)' 등 다양한 국내외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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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