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5', 클래스는 여전해…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작성 2026.07.06 09:26 수정 2026.07.06 09:26
토이 스토리 5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42만 9,03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1만 8,496명.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 3주 차 평일에 '눈동자'에게 1위 자리를 내주며 주춤했다. 그러나 주말을 기점으로 1위 자리를 되찾고 개봉 18일 차에 전국 200만 고지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기간 35만 9,843명을 동원한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84만 2,700명. 개봉 2주 차에 '토이 스토리 5'를 꺾는 기염을 토했지만 기세를 주말까지 이어가지는 못했다. 비록 1위 자리는 뺏겼지만 개봉 첫 주말(23만 2,947명)보다 관객 수가 54.5%가 증가해 입소문의 힘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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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