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연기자로 꿈이 바뀐 딸 송이···자기 꿈은 지예은이라고"

작성 2026.07.05 19:25 수정 2026.07.05 19:25
런닝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하하가 딸 송이의 꿈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걸그룹 아이들의 민니, 미연과 함께 '살다 보면 목돈 쥐겠지'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지예은과 미연을 비교하며 지예은을 놀렸다. 3살 차이인 미연이 지예은보다 훨씬 어려 보인다는 이야기에 지예은은 "동생이니까. 미연이는 아이돌이잖아요"라고 버럭 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너는 개그계의 아이돌이잖아"라고 위로했고, 지예은은 "나 배우야. 나 여배우야"라고 라며 선을 그었다.

이를 듣던 하하는 딸 송이의 꿈이 최근 연기자로 바뀌었다며 "자기 꿈은 지예은 이래"라고 말해 지예은을 감동받게 했다.

이어 하하는 "그래서 내가 엎드려뻗치라고 그랬어. 정신 차리라고"라며 농담을 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송이가 나만큼만 자라줘도 얼마나 바른 길로 가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지예은은 8살 송이와 30분 이상 통화도 한다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이에 양세찬은 "수준이 너랑 똑같구나"라고 했고, 지예은은 "내가 그만큼 순수하다는 거지, 입 닥쳐. 이빨을 뽑아버린다"라며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