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 집 최초 공개…GD에게 받은 선물 정체는?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크리에이터 겸 AI 연구원 허성범의 반전 가득한 일상과 허경환의 설레는 소개팅 현장이 베일을 벗는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김종민과 함께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AI 연구원으로 활약 중인 '브레인 동생' 허성범의 자택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허경환은 허성범을 향해 "우리 '김해 허 씨' 집안사람 중에 제일 똑똑한 동생"이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허성범은 수천 명의 쟁쟁한 지원자 중 당당히 8등으로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입학했던 화려한 과거를 털어놔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母벤져스 역시 부러운 눈빛과 함께 "저런 천재가 다 있냐", "저런 아들을 둔 어머니는 얼마나 든든할까"라며 입을 모아 감탄을 연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허성범의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그의 집 안 곳곳에는 글로벌 인공지능 챗봇 '챗 GPT'와 유명 명품 브랜드에서 보내온 이색적인 선물들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가요계의 아이콘 지드래곤(GD)에게 직접 받았다는 특별한 선물이 공개돼 김종민과 허경환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허성범은 지드래곤의 선물을 직접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까지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허성범이 허경환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의문의 선물'이었다. 허성범은 "경환이 형을 위해 큰 선물을 준비했다. 지금 형을 기다리고 있다"며 허경환과 김종민을 의문의 장소로 안내했다. 두 사람은 "설마 소개팅이냐"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화면으로 지켜보던 허경환의 어머니 역시 "아들아, 가슴이 뛴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대감 속에 도착한 장소에는 한눈에 봐도 단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여성이 기다리고 있어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상대방을 확인한 허경환은 "어? 잠깐만!"이라며 당황스러움과 반가움이 섞인 리액션을 보였고, 스튜디오의 허경환 어머니마저 잘 아는 인물인 듯 여성의 직업을 단번에 맞추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母벤져스마저 레이더망을 가동하게 만든 의문의 소개팅녀의 정체와 '카이스트 천재' 허성범의 반전 일상은 오는 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될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