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 반짝 인기 아니었다…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작성 2026.07.03 09:36 수정 2026.07.03 09:36
눈동자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눈동자'는 2일 전국 5만 72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만 2,861명. 지난 2일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눈동자'는 기세를 이틀 연속 이어갔다.

예매율은 여전히 '토이 스토리 5'에 비해 뒤쳐졌지만 현장 예매에 힘입어 1위 행진을 이어갔다. 다가오는 주말에도 1위 자리를 사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개봉 2주 차 주말인 이번 주가 100만 돌파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눈동자'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신민아, 김남희가 주연을 맡고, '옆집 사람'으로 주목받았던 염지호 감독이 연출했다.

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