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아이들 중국 공연 사칭 주의 당부…"거액 투자사기 제보 접수"
작성 2026.07.03 09:35
수정 2026.07.03 09:35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을 사칭한 투자 사기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일부 업체가 당사의 승인을 받아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이 가능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이용해 중국 업체들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와 같은 사례가 일절 없음을 알려드리며,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 허위 사실 유포 및 사칭 행위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라며 "당사의 명칭 또는 소속 아티스트를 무단으로 이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투자 유치, 계약 체결 등을 빙자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고소·고발을 포함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6일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하고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앞서 공개된 타이틀곡 'Gimme Dat Love'뮤직비디오 티저는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 5위, 전체 차트 18위에 오르며 정식 공개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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