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지났는데도 불구하고"…'해피엔드', 감독·배우 재내한에 14만 돌파

작성 2026.06.30 11:06 수정 2026.06.30 11:06
해피엔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2025년 아트하우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제작 '해피엔드'가 개봉 1주년 기념 재내한 행사 성료와 함께 누적 관객 14만 명을 돌파했다.

'해피엔드'는 지진의 위협이 드리운 근미래의 도쿄에서 세상의 균열과 함께 미묘한 우정의 균열을 마주하게 된 두 친구 '유타'와 '코우'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이다.

지난 6월 26일부터 진행된 '해피엔드' 재내한 행사는 영화를 연출한 네오 소라 감독과 두 주역 쿠리하라 하야토, 히다카 유키토 배우의 참석과 함께 그들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네오 소라 해피엔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네오 소라 감독과 배우들은 "올 때마다 한국 관객들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자꾸 한국에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쿠리하라 하야토는 "1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상영관을 채워주셔서 너무 놀랍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국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히다카 유키토는 "많은 분들이 '해피엔드'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한국에 계속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재내한의 열기를 입증하듯 '해피엔드'는 지난 6월 27일 누적 관객 수 14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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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