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결혼 5년 만에 아빠 됐다…"10개월 버텨준 아내 고마워"

작성 2026.06.24 15:53 수정 2026.06.24 15:53
최광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최광제가 결혼 5년 만에 아빠가 됐다.

최광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3일 "뜬금이(태명)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며 2세 출생 소식을 직접 알렸다.

최광제는 아기의 귀와 얼굴 일부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그간 10개월 동안 잘 버텨준 아내가 어찌나 고맙고 대단한지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우리 잘 한번 키워보겠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아빠가 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연락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상 모든 어머님들과 육아 선배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뜬금아 사랑한다. 소희야 사랑한다"라며 갓 태어난 아이와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광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최광제는 지난달 만삭인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연애하고 결혼하고 임신하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나를 지지해 주고 사랑해 주는 당신"이라며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한다. 사랑한다 소희야"라고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최광제는 지난 2021년 9월 3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1985년생인 최광제는 2016년 영화 '마스터'로 데뷔한 뒤 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이몽', '쌉니다 천리마마트', '유별나! 문셰프', '도도솔솔라라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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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