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5', '프로젝트 헤일메리' 보다 빠르다…8일 만에 100만 돌파
작성 2026.06.24 09:53
수정 2026.06.24 09:53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8일째에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102만 2541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에 올랐다. 이는 올해 외화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11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던 것보다 사흘이나 빠른 속도다.
'토이 스토리 5'는 주인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전통적인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능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작품.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등 전 시리즈의 배우들이 또 한번 의기투합해 우디, 버즈, 제시의 목소리 연기를 했다.
2019년 개봉한 '토이 스토리 4'는 전국 340만 명을 동원했다. 7년 만에 돌아온 신작이 전편을 능가하는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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