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영웅' 현봉식, "살려주세요"···합류하자마자 화장실에 갇혀 '분량 확보' 성공

작성 2026.06.24 06:01 수정 2026.06.24 06:01
산골총각영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현봉식이 화장실에 갇혔다.

23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이번에는 친구들과 산골로 간 임영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봉식이 시작부터 에피소드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친구들이 집을 둘러보는 사이 화장실로 간 현봉식. 그는 문이 안 잠기는 줄 알고 문을 꽉 닫았다. 그리고 그 후 시원하게 물까지 내렸는데 굳게 닫힌 문이 꼼짝도 안 한 것.

이후 현봉식은 문을 열기 위해 애를 썼다. 하지만 미동도 없었고 이에 그는 "살려주세요"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현봉식은 임영웅의 도움으로 화장실 문 열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문은 꼼짝도 안 했다. 이에 조째즈는 "오자마자 에피소드 만들기 있냐"라며 분량 확보에 성공한 현봉식을 부러워했다.

열리지 않는 문을 사이에 두고 시간만 계속 흘러가던 그때, 허경환은 "일단 사람 불러야 될 거 같거든. 이틀 걸린데. 도저히 안 되면 사람 불러야지 뭐 어떡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열리지 않는 문에 분위기는 점점 심각해졌다. 그리고 그때 극적으로 닫힌 문이 열리며 현봉식은 약 20분 만에 화장실에서 탈출했다. 이에 조째즈와 허경환은 "오자마자 대단하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