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상영작 44편 2주간 스트리밍

작성 2026.06.23 19:40 수정 2026.06.23 19:40
미쟝센영화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상영작과 수상작을 오는 6월 24일부터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의 메인 후원사였던 넷플릭스는 '고양이를 부탁해', '질투는 나의 힘', '품행제로', '기담',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등 5개 부문 총 44편의 상영작을 상영한다. 모든 상영작은 6월 24일부터 2주간 서비스되며, 주요 수상작은 이후에도 추가로 시청할 수 있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장르 경쟁 단편영화제로, 새로운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지난 6월 18일(수)부터 23일(화)까지 진행된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을뿐 아니라 총 1,667편의 출품작이 접수되며 국내 대표 단편영화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미쟝센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을 총괄하는 강동한 VP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 축사를 통해 "신인 감독님들의 미래에 특별한 순간으로 남을 이번 행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창작자들이 더 자유롭게 도전하고 새로운 목소리로 관객과 만나 비로소 그 이야기가 빛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눈부신 도전을 넷플릭스가 가장 가까이서 뜨겁게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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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