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5', 장난감이 불러일으킨 동심…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작성 2026.06.22 09:14 수정 2026.06.22 09:14
토이스토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71만 3,071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87만 2,553명.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그린 작품. 4편 이후 7년 만에 만들어진 속편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7일 개봉한 '토이 스토리 5'는 평일 박스오피스 1위 행진에 이어 주말까지 정상 자리를 지켰다. 하나의 브랜드가 된 시리즈는 어린이 관객은 물론이고, 어른 관객의 추억까지 자극하며 전편의 인기를 이어갔다.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기간 18만 8,674명을 동원한 '군체'가 차지했다. 개봉 24일 만에 500만 고지에 오른 '군체'는 '토이 스토리 5'의 개봉과 함께 1위 자리를 내줬지만, 뒷심을 발휘하며 선전 중이다. 누적 관객 수는 552만 7,525명. 이번 주 600만 돌파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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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