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문희준, "39번째 요요···39번 뺀 적도 있는데 아무도 기억 못 해"

작성 2026.06.17 05:29 수정 2026.06.17 05:29
동상이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문희준이 방송 출연을 꺼렸던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문희준이 아내 박소율과 함께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문희준에 대해 요요의 아이콘이라며 "39번째 요요로 촬영을 망설였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에 문희준은 "39번째 요요라는 건 39번 뺀 적도 있다는 건데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늘 쪘을 때만 기억한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문희준은 40번째 다이어트 돌입 이유에 대해 "데뷔 30주년을 맞아서 팬들을 위해 감량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헤어도 당시처럼 길렀다. 그래서 포장지는 똑같이 쌌는데 알맹이가 두툼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문희준 씨는 외모로 평가하는 연예인은 아니다. 강원도 용대리 가면 황태 덕장이 있다. 바람에 얼었다가 녹았다가 하면서 진짜 맛있어진다"라며 "더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거니까 신경 쓰지 마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