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연애 중' 구교환X이옥섭 커플, '군체' GV 동반 참석
작성 2026.06.16 17:06
수정 2026.06.16 17:06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영화 '군체' GV(관객과의 대화)에 함께 참석한다.
지난 15일 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SNS를 통해 영화 '군체' 관객과의 대화(GV) 일정을 공개했다. 오는 19일 오후 6시 50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GV 참석자 명단에 구교환, 연상호 감독과 함께 이옥섭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이옥섭은 장편 영화 '메기', 단편영화 '방과후 티타임 리턴즈', '걸스 온 탑' 등을 만든 여성 감독이다. 구교환과 오래전부터 영화 작업을 이어왔을 뿐만 아니라 13년째 연애 중인 장수 커플이다.
이옥섭 감독은 연인 구교환 감독의 영화 '군체'에 대한 이야기를 감독의 시선에서 들려줄 예정이다.
'군체'는 개봉 24일 만에 전국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올해 두 번째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됐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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