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근진' 김예원, 미혼 2명 중 누가 더 좋냐는 질문에 "탁재훈, 미혼은 아니지 않냐" 지적
작성 2026.06.16 04:02
수정 2026.06.16 04:02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예원이 허경환의 개그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15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김예원과 티파니 영이 수지네 하숙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아직 미혼인 김예원을 향해 "여기 지금 미혼 2명이 있다"라며 탁재훈과 허경환을 언급했다.
이에 김예원은 "근데 미혼은 아니시지 않냐"라고 탁재훈을 지적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저에 대해서 아시냐?"라고 물었고, 김예원은 모르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관심이 있었네"라며 합리화했다.
이날 거지 차림으로 등장한 허경환은 "캐릭터에 이입하고 온 건데 예원 씨 올 줄 알았으면… 저 멀쩡하거든요"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예원은 "지금 모습이 언발란스하잖냐, 500원 드리고 싶다"라며 허경환의 유행어를 언급했다. 또한 그는 허경환에게 유행어를 직접 해달라고 요청했고, 허경환은 유행어를 연달아 선보여 김예원을 만족시켰다.
이를 보던 탁재훈은 "질문은 내가 했는데 저쪽만 보고 있어"라고 서운함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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