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사샤, 활동 중단 3개월 만에...다시 무대로 돌아온다

작성 2026.06.15 15:52 수정 2026.06.15 15:52
이프아이 사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걸그룹 이프아이(ifeye)의 멤버 사샤가 약 3개월 만에 팀 활동에 복귀한다.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그동안 건강 회복에 전념해 온 사샤는 충분한 휴식과 컨디션 회복 기간을 거쳤으며, 아티스트 본인 및 의료진의 의견을 바탕으로 당사와 신중한 논의를 진행한 끝에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샤는 오는 '2026 ifeye 1st APAC TOUR [If I]'부터 이프아이의 공식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활동 중단 기간 동안 사샤를 걱정해 주시고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샤는 지난 3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사샤는 활동 중단에 앞서 심리적 피로 누적으로 인해 일부 해외 일정에 불참하며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무대에 복귀했지만 컨디션 난조가 이어지면서 결국 활동 중단을 결정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소속사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09년생인 사샤는 이프아이의 막내 멤버로 데뷔 초기부터 안정적인 퍼포먼스와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아 왔다.

사진=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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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