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7월 4일 팬콘 'REPRISM' 개최…서울서 아시아 투어 포문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새 싱글 발매와 함께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에 돌입한다.
산다라박은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산다라박 팬-콘 아시아 투어 'REPRISM'(리프리즘)'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20일 발매되는 새 싱글 앨범 'rePRISM' 이후 처음 선보이는 팬 콘서트로,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를 팬들과 가장 먼저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산다라박은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 발표한 곡들은 물론 새 싱글 수록곡과 일부 미공개곡까지 밴드 편곡 버전으로 선보인다.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무대를 통해 보컬과 라이브 퍼포먼스에 집중하며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소속사 ARADNAS 측은 "이번 팬 콘서트는 산다라박의 새 음악 프로젝트가 무대 위에서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형 활동을 통해 산다라박의 보컬과 라이브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도쿄,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새 레이블 ARADNAS와 함께하는 첫 대규모 프로젝트로, 향후 활동 방향성을 팬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산다라박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rePRISM'을 발매하며, 이후 페스티벌과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 등 공연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