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SRFF 2026' 헤드라이너 출격…청량 밴드 사운드로 피날레 장식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밴드 루시(LUCY)가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간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SRFF 2026 with 엠스컬프 네오 by BTL'(이하 'SRFF 2026')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주최하는 'SRFF'는 'Singles Run & Flow Festival'의 약자로, 러닝과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결합한 도심형 페스티벌이다. 루시는 이번 행사에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루시는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웅장한 밴드 사운드를 앞세워 페스티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에너지 넘치는 밴드 플레이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루시는 정규 2집 'Childish'를 발매하며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해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를 개최, 약 2만 5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밴드씬 대표 주자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 행보도 이어진다. 루시는 오는 20일 타이베이, 7월 11~12일 대구, 7월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 'ISLAND'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루시는 각종 페스티벌과 단독 콘서트를 오가며 국내 대표 K-밴드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