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근진' 김지석, "붐 안 만났으면 주식 안 했을 것···붐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파"

작성 2026.06.09 03:58 수정 2026.06.09 03:58
아니근데진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지석이 붐을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8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진선규와 김지석이 수지네 하숙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김지석에 대해 똑똑하다고 했다. 이어 이상민은 "그런데 주식으로 돈을 날렸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석과 절친이라 밝힌 붐은 "예전에 형이 귀가 얇아서"라며 구구절절 해명했다. 이를 보던 이상민은 "네가 추천했구나?"라고 했고, 김지석은 "맞아요"라고 곧바로 수긍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지석은 "붐을 안 만났으면 주식을 안 했을 거다. 나를 주식에 입문시킨 게 붐이다"라며 "저한테 다시 돌아가라? 붐을 몰랐던 때로 돌아가라면 간다"라고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귀가 얇아서 붐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추천으로 주식에 투자했다는 김지석에 이수지는 "그럼 일단 나한테 5천만 원부터 입금해 봐라. 금방 1억을 만들어주겠다"라고 유혹해 눈길을 끌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