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가수 린母, "딸의 이혼에 고민많아"···신동엽, "여기 나오는 사람들 이혼 투성이, 걱정 마라"
작성 2026.06.07 23:16
수정 2026.06.07 23:16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가수 린이 새로운 미운 우리 새끼로 등장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NEW 미우새 가수 린이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NEW 미우새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스튜디오에는 새로운 미우새의 어머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린의 엄마라고 밝힌 김종남 여사는 모벤져스의 환영에 기뻐했다. 최근에는 트로트까지 섭렵하며 여러 세대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린.
하지만 이날 린의 어머니는 걱정이 많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동엽은 "얼마 전에 린이 이혼을 했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게 맞나 여기 나오는 게 맞나 걱정했다고 하시더라"라고 했다.
이어 신동엽은 "그런데 그런 걱정 전혀 안 해도 된다. 걱정하지 마라. 여기 나오는 사람들이 이혼 투성이다. 이혼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절대 부담 가질 필요 없다"라고 안심시켰다.
이에 서장훈은 "어머님 부담 갖지 마시라고 제가 앞에 앉아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혼자가 된 딸이 끼니를 잘 챙기는지 걱정이라는 어머니는 "예전에는 술도 많이 마셨는데 요즘은 안 마시긴 한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린이 요즘 술을 안 마신다고요?"라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어머니는 "예전보다는"이라고 얼버무렸고, 신동엽은 "제가 소문을 잘못 들었네요"라고 능청을 떨어 눈길을 끌었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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