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더 뜨겁다…미쟝센단편영화제, 예매 오픈 1시간 만에 전석 매진
작성 2026.06.04 18:10
수정 2026.06.04 18:10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측은 "지난 6월 4일(목) 오후 2시 예매 오픈 1시간여 만에 폐막작을 포함한 총 39회차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총 1,667편의 출품작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4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드라마 장르 '고양이를 부탁해', 로맨스·멜로 장르 '질투는 나의 힘', 코미디 장르 '품행제로', 공포·판타지 장르 '기담', 액션·스릴러 장르 '인정사정 볼 것 없다'까지 다섯 개 장르 섹션을 통해 동시대 한국 단편영화의 가장 새로운 흐름과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김민하, 이솔희, 이상민 감독의 단편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포함해 총 47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심사에는 이병헌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김도영, 김형주, 오승욱, 이옥섭, 남궁선, 황동혁, 홍의정, 김병우, 박누리 감독이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배우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는 명예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목)부터 23일(화)까지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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