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미우새' 박준금, "생일 선물로 각 그랜져 받아···하지만 금수저는 아니야"···금수저썰 해명

작성 2026.06.01 07:38 수정 2026.06.01 07:38
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준금이 금수저썰에 대한 해명을 했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박준금의 집을 찾아간 미우새 아들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금은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소품부터 화려한 의상을 본 후배들은 박준금에 대한 금수저썰을 언급했다.

이에 박준금은 "어릴 때 잘 사는 집은 아니었다. 엄마가 결혼을 하셨는데 집에 수저밖에 없었다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러다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됐다. 그러다가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그 후부터 아버지가 돈을 잘 버시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호강들을 딸들이 대신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박준금은 "어느 날 아버지가 키 하나를 던지면서 주자창에 나가보라고 하더라. 밖으로 나가봤더니 그 유명한 각 그랜저가 있었다. 생일 선물로 각 그랜저를 선물 받았다"라고 아버지와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준금은 또 다른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아버지가 경상도 출신인데 먹고 살 게 없어서 첫사랑을 버리고 춘천으로 가셨다. 그렇게 춘천 분인 어머니와 만났다"라고 했다.

박준금은 "아버지의 첫사랑이 따로 있었다. 그분 이름이 금*이었다고 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다음에 아버지의 첫사랑 이야기를 알았다. 그런데 나를 낳았는데 내가 그 아버지의 첫사랑을 닮아서 이름에 금 자를 넣었다더라"라며 놀라운 이야기를 공개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결혼한 정석용을 위해 그의 딸 사진을 가상으로 만들어 공개했다. 또한 그의 절친 임원희의 가상 딸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석용은 "역시 내 딸이 정이 확 간다. 원희 딸은 원희를 닮은 거냐? 그런데 왜 귀엽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