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모두의 예상 깨고 '이름표 뜯기' 양세찬에 승리···"아빠들이여 일어나라"
작성 2026.06.01 06:47
수정 2026.06.01 06:47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석진이 양세찬에게 승리했다.
3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과 양세찬의 1대 1 이름표 뜯기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두 사람의 이름표 뜯기 대결을 SBS 야외 마당에서 펼쳐진다고 알렸다. 지석진은 나이를 고려해서 어드밴티지가 적용되니 두 사람 중 승자가 누구일지 예측하라며 예측에 성공하면 혜택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마음으로는 석진이 형이 맞는데"라며 쉽게 승패 예측을 하지 못했다. 결국 이변이 쉽지 않다고 믿는 김종국과 유재석은 양세찬의 승리를 점쳤고, 나머지 멤버들은 지석진의 승리를 예상했다.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이름표 뜯기가 시작되는 룰에 따라 경기는 긴박하게 진행됐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을 깨고 지석진이 승리를 했고, 이에 지석진은 "아빠들 일어나라"라며 감격해 눈길을 끌었다.
이름표 박음질이 어드밴티지였던 지석진에 대해 김종국은 "자존심도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석진은 "없다"라며 솔직하게 말했고, 양세찬은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한 재대결을 요청해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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