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스타벅스, 왜 가고 싶게 만드냐고" 공개 응원
작성 2026.05.26 17:48
수정 2026.05.26 17:48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마케팅 논란'에 대해서 신세계 그룹 정용진 회장이 고개를 숙인 가운데 가수 JK 김동욱이 공개적으로 스타벅스를 공개 지지했다.
최근 스타벅스코리아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이른바 '탱크데이' 이벤트 문구가 계엄군 탱크 투입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으며 거센 역풍을 맞았다. 논란이 커지자 스타벅스코리아는 손정현 당시 대표와 담당 임원을 해임하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까지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서며 수습에 나섰다.
정 회장의 대국민 사과 전날인 지난 25일 JK김동욱은 자신의 SNS에 스타벅스 로고 사진과 함께 "평소에 잘 가지도 않는데 귀찮게 왜 가고 싶게 만드냐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고 싶으면 갑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라는 문구도 담겼다.
이에 앞서 배우 최준용 역시 "커피는 스벅이지", "스벅 사랑은 계속된다" 등의 글과 함께 스타벅스 음료 인증 사진을 연이어 올린 바 있다.
JK김동욱과 최준용은 지난해 탄핵 정국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공개 지지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JK김동욱은 당시 SNS에 탄핵 반대와 관련한 게시물을 계속해서 올리며 정치적 의견을 드러낸 바 있다.
캐나다 국적자인 JK김동욱은 외국인의 정치활동 금지 조항 위반 혐의로 고발됐으나 본인은 집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았으며 문제가 된 사진은 지인이 촬영한 것이라고 소명했고, 해당 건은 무혐의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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