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북미 박스오피스 1위…'마이클' 제쳤다

작성 2026.05.26 09:46 수정 2026.05.26 09:46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북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북미 개봉과 함께 메모리얼 데이 연휴 4일 동안 1억 200만 달러(한화 약 1,542억 원)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북미 관객들의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네마스코어 A- 등급을 기록하면서 강력한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약 한 달간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권을 지켰던 '마이클'을 밀어낸 결과다. '마이클'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게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내줬다가 다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그러나 일주일 만에 신작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에 1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드넓은 은하계를 누비는 우주 최강 듀오,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과 치명적인 귀여움의 '그로구'가 운명을 바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 어드벤처. 국내에는 27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