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미우새' 마흔파이브, "스타병 걸린 박성광 때문에 해체(?)"···진실은?

작성 2026.05.25 07:03 수정 2026.05.25 07:03
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마흔 파이브가 박성광에 대한 폭로전을 벌였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허경환이 마흔 파이브 멤버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광은 "우리 데뷔할 때 나 때문에 우여곡절이 많았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멤버들은 "사실 우리가 밴드로 시작했잖냐. 그래서 성광이는 건반을 배우기로 했는데 3일 차에 못 배우겠다고 해서 밴드가 없어졌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허경환은 일렉기타까지 샀다고 억울해했고, 박영진은 "난 드럼 레슨 1년 치를 끊었다. 싸게 하려고 1년 치를 끊었는데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끝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허경환은 당시 구매했던 일렉기타가 현재는 어머니가 다니시는 교회에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함께 보디빌딩 대회도 준비했지만 박성광만 대회에 참여하지 않고 빠졌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지호는 "그때 성광이가 스타 소속사에 들어가더니 스타병에 걸린 건지 갑자기 혼자 빠졌다"라며 폭로를 이어갔다.

박성광은 "그때 내 출연료가 어디를 가도 안 맞았다"라고 해명했지만 멤버들은 "N분의 1 하기로 했는데 네가 제일 많이 불렀잖아. 엑소보다 많이 불렀다는 말이 있다"라고 폭로했다.

또한 "그리고 당시 마트 광고 하려고 했는데 네가 한 달 두 달 계속 잠시 대기 걸어서 못 했잖아"라며 거듭 폭로를 해 박성광을 침묵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멤버들은 박성광이 영화감독으로 변신해 영화를 촬영할 당시에도 자신들은 부르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이에 박성광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