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식포일러' 생참치로 '10끼' 완성한 '최강참치 로드'…마지막 요리는 '생참치 물회'와 '생참치 감태 김밥'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생참치로 10끼를 즐긴 최강참치 로드의 여정이 끝났다.
22일 방송된 SBS '최강로드-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는 최강참치 로드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록과 정호영은 생참치 여정의 마무리를 위해 낚시를 하는 김도윤과 데프콘 대신 장을 보러 갔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장보기보다는 식도락에 빠져 눈길을 끌었다.
해물 라면부터 각종 해산물을 몰래 먹고 돌아간 두 사람. 하지만 의심을 피하기 위해 양손이 무겁게 돌아갔고 이에 데프콘과 김도윤은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리고 최강록은 해물 짜장라면을 만들겠다고 두 팔을 걷어붙였다. 또한 정호영은 쉼 없는 먹방을 선보이며 완전 범죄를 꿈꿨다. 하지만 결국 냄새까지 맡는 김도윤에게 덜미가 붙잡힌 두 사람. 이에 데프콘은 "뭐 좀 먹고 오면 어떠냐"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네 사람은 마지막 요리들을 즐길 수 있었다.
홍합 국물이 식포일러인 해물 짜장 라면. 최강록은 여기에 짜장 소스와 해산물, 고추기름에 부추까지 추가해 그럴싸한 요리를 완성시켰다.
그리고 김도윤은 전날 고구마를 넣어 만든 동치미까지 곁들였고 이에 네 사람은 행복한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네 사람은 욕지도를 떠나기 1시간 전 남은 생참치를 이용한 요리를 준비했다. 시원하고 산뜻한 참치 물회에 도전한 셰프들.
냉면 육수로 물회 육수를 만들고 오이는 다양하게 썰어서 씹는 맛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막간을 이용해 정호영은 감태를 이용한 참치 감태 김밥까지 완성시켜 눈길을 끌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요리에 데프콘은 "참치가 더 맛있어졌어"라며 감탄했다. 배 뜨기 15분 전 마지막 생참치 물회로 참치 로드를 완성한 네 사람. 생참치 한 마리로 10끼를 완성시킨 최강록은 "오랜만에 재료에 대한 신비로움을 느꼈다. 굉장히 임팩트가 있을 거 같다"라며 "참치는 오랜 추억이다. 그리고 지금도 추억은 갱신 중이다"라고 참치 로드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