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3년 8개월 만 완전체 컴백…6월 4일 '4WARD' 발매

작성 2026.05.22 09:39 수정 2026.05.22 09:39
마마무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마마무가 약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싱글 '4WARD'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패션 매거진 커버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무드 속 네 개의 빈 의자가 나란히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FOUR AS ONE. MOVING 4WARD"라는 문구가 더해져, 네 멤버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마마무는 오는 23일 무드 티저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리릭 스포일러, 필름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스페셜 싱글 '4WARD'는 마마무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제목으로, 네 멤버가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챕터를 의미한다. 무엇보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2년 10월 발매한 'MIC ON'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각자의 솔로 활동을 통해 음악과 예능,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쌓아온 네 멤버가 다시 한 무대에 모여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마마무는 스페셜 싱글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에도 돌입한다.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의 포문을 열고 글로벌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후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마마무의 스페셜 싱글 '4WARD'는 오는 6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kykang@sbs.co.kr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