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AMA서 또 역사 쓸까…두 번째 '올해의 아티스트' 정조준
작성 2026.05.21 10:09
수정 2026.05.21 10:09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AMA)에 출격하며 또 한 번의 역사를 정조준한다.
20일(현지시간) 'AMA' 측 발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들이 'AMA'에 직접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당시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 굵직한 이정표를 남긴 바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배드 버니,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AMA'에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3~24일과 27~2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AS VEGAS'를 개최한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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