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해도 질투는 못 참아…'오매진' 안효섭, 채원빈-김범 사이 '발칙한 상상' 폭발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이 헤어진 연인 채원빈과 그의 옆집으로 이사 온 김범을 향해 뜨거운 질투심을 불태운다.
20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 9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 그리고 서에릭(김범 분)의 예측 불가능한 삼각 로맨스가 본격 점화된다.
앞서 매튜 리와 담예진은 과거와 현재의 복잡한 상황이 얽히며 안타까운 이별을 맞이했다. 달달한 기류를 뿜어내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두 사람이 현실의 벽 앞에 헤어지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매튜 리의 평정심을 다시 한번 뒤흔들 돌발 사건이 발생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담예진이 머무는 건물의 옆집으로 기습 이사를 오게 된 서에릭과, 이들의 예상치 못한 만남을 목격하게 되는 매튜 리의 팽팽한 삼자대면이 그려진다.
뜻밖의 장소에서 마주친 서에릭과 담예진은 이웃사촌이 된 서로를 향해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지만,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매튜 리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채 그대로 굳어버린다.
과거 덕풍마을 체육대회 당시에도 담예진을 사이에 두고 서에릭과 은근한 신경전을 벌였던 매튜 리는, 이별 후에도 여전히 담예진과 서에릭이 물리적·심리적으로 가까워지는 상황을 목격하며 심상치 않은 질투의 기색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마음이 복잡해진 매튜 리는 한 건물에 살게 된 두 사람을 향해 귀여우면서도 발칙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의 머릿속에서 재생될 담예진과 서에릭의 다정한 한때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질투에 눈이 멀어 쩔쩔매는 매튜 리가 과연 이별 뒤에 어떤 돌발 행동을 보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세 남녀의 삼각 로맨스와 이별 후폭풍은 오늘(20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9회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